베트남 현지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직장, 비즈니스, 회식, 이메일, 소개 상황까지 — 말보다 ‘센스’가 중요한 베트남 실무 문화! 코참스쿨에서 준비한 4주 완성 실무 베트남어 수업을 통해 ‘정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스킬을 함께 익혀보세요.  수업 정보  과정명: 코참스쿨 베트남어 클래스 (4주 완성 실무 중심) <베트남에서 말 잘하는 비즈니스맨 되는 법>  대상: 베트남 거주 10년 이상 기업인, 실무자 , 사업체 운영자 - 베트남어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시지만, 센스있는 베트남어 말하기 원하시는 분들  목표: 베트남에서 신뢰받는 말투, 센스 있는 태도, 관계 유지 방식 습득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5시 30분 (3시간)  수강료: 3,000,000 VND / 전 과정  장소: 코참센터 KOAS세미나룸, 코비타워 10층  교재: 《밧더우! 기초베트남어》(2025년 4월 출간)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베트남 현지 직원과 부드러운 소통이 필요하신 분  명함 교환부터 회식, 이메일까지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 분  기본은 알지만 문화/톤/센스가 고민이신 분  처음 베트남어를 배우는 한국인 실무자  강사 소개: Language Garden 이정원 대표 한국외대, 시원스쿨 베트남어 강사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 박사과정 베트남 유학 경력 & 교육 전문 경험 다수  수업 하이라이트 1주차(8/2,토): 신뢰를 얻는 말투 – Dạ 하나로 달라지는 인상 2주차(8/9,토): ‘밥 먹었어요?’에 담긴 뉘앙스 해석 3주차(8/16,토): 요청과 지시는 ‘배려’가 실력이다 4주차(8/30,토): 센스 있는 리액션과 문화 충돌 대응법  신청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링크) https://forms.gle/YFMtd94qmK7C42TG7 베트남에서 말 한마디로 신뢰를 쌓고 싶은 분, 단순 회화가 아니라 일 잘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이번 코참스쿨 수업에서 함께하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코참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 028-3837-9154 이메일: kocham@kocham.kr

회, 코참연합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회의’ 참석…한국 기업 베트남 진출 협력 강화 지난 6월 13일, 코참연합회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관한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이 겪는 초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KOTRA 호치민 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한퓨처스랩베트남, 법무법인 지평, 지방자치단체 해외사무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2025년도 연간 사업계획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소비재 수출 촉진, 취업 매칭, eID 제도 변화 대응 등 각 분야별 주요 이슈와 지원 전략에 대한 실무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코참연합회는 이번 회의에서 ‘코참러닝대회’(7월 13일), ‘자산관리 세미나’(6월 27일), ‘회원사 성공사례 지면홍보’ 등 다양한 자체 사업도 소개하며 회원사 간 네트워크 확대와 현지 정착 지원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코참연합회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지훈 부회장, 백요셉 소장과 면담… 행사 협력 및 정보 공유 확대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6월 20일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를 공식 방문해 양 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정지훈 코참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해 백요셉 소장과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지방정부와 베트남 현지 진출 한국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정지훈 부회장은 미팅에서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코참연합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경북대학교의 7월 베트남 방문 행사 참여 ▲대구시 주관 하반기 주요 행사 협력 ▲행사 관련 사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코참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코참연합회는 앞으로도 한국 지방정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며,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과 지속 성장을 위한 교량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수많은 ngo가 진출하여 활약을 합니다. 그들의 활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ngo 관련자 여러분 이 게시판에 오셔서 그 활동을 안내하신다면 그 노력이 더욱 보상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호찌민에도 한인회가 있습니까? 많이들 묻지요. 예 알기로는 있습니다 가끔 소식을 듣기는 합니다. "불법 선거다. "고소 고발한다 "그리고 골프대회 한다. 그래도 참 신기한 것은 골프 대회에 사람이 모입니다 골프가 아무리 좋아도 말도 안되는 구조에 자기들 맘대로 정관을 고쳐서, 회장을 무려 5년씩이나 해 먹으며 그 행태에 분노한다고 비상대책원회를 만들어 ,고발 기부금 왕창 받아서 고발한다 어쩐다 하더니, 결국 그 주도 인물에게 부회장 자리를 던져주고 고발한 팀과 악수를 나눈 후, 지들끼리만 모여서 아무 공적 인사의 참석도 없는 거대한 취임식을 하고 새로운 회장단이 출범했다고 공포하는 후안무치 한인회가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좀 거시기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