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트남, 내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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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트남, 내 소개글 이용안내

호찌민 남부
작성자
younghan146@gmail.com
작성일
2025-06-12 13:44
조회
31
나의 베트남 이용을 위한 예제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민입니다.
1994년 베트남에 섬유 산업으로 진출하여 지금까지 무려 31년을 베트남, 호찌민 2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 진출 당시는 무역과 자수공장이 주종이었는데 어느때 인가 직업이 교민잡지 씬짜오베트남의 주필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차니, 회사에서는 일반 업무는 손을 못대고, 주로 글을 쓰는 일만 하고 있는데, 이마저 요즘은 AI가 제일을 대신할 수 있다니, 2002년 씬짜오베트남 창간이후 지금까지 23년을 지켜온 주필 행세를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다 최근 씬짜오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새롭게 사이트 제작 업무를 돕기로 하고 AI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씬짜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씬쩌오 라운지라는 종합 게시판은 오는 교민새활 영역에 필요한 대화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세분하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구인구직, 부동산, 벼록시장 그리고 베트남에 특히 필요한 모든 상거래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커넥션은 따로 시각적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이제 부터 그대가 체워주시면 됩니다. 그대가 채우는 것 만큼 다른이들로 그대를 위한 정보를 올려 줄 것입니다.

아무튼 나이가 들어서도 AI 덕분에 새로운 일을 배우고 실제로 구현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일 외에는 골프가 유일한 운동이자 취미이자 친구이기도 합니다.
투득 골프장 맴버로 지낸지가 30년은 되는 듯합니다.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때는 골프장이 한개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기백개 된다고 하니 참 세월이 깁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은 주로 개인 칼럼입니다. 소심필담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는 개인 칼럼과 골프섹션에 들어가는 골프 칼럼을 정기적으로 씁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나의 베트남이라는 제목으로 제 베트남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서사는 인공지능도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니 이마저 탈취당하기 전에 글이라도 남겨 볼까 합니다.

안내 글을 쓰겠다고 하며 제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식으로, 혹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면 개인적으로 좋은 기록으로 남지 않을 까 싶습니다.

혹시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 아이디 adam52 를 찾으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0908225000 인데 모르는 전화번호는 수신하지 않으니 카톡으로 연락주심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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