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자 고르는 법: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2026. 8. 30. · XinChaoVietnam
한국 여권이면 먼저 45일 무비자인지 보세요.
45일을 넘기면 E-visa, 회사 초청이면 DN1·DN2, 오래 살면 TRC를 봐요.
2026년부터는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입국신고(PAI)도 챙겨야 해요.
결론부터 — 내 체류일수와 보증인부터 정해요
비자 이름부터 찾지 말고, 먼저 “며칠 머무는지”와 “누가 보증하는지”를 정하면 훨씬 빨라요.
베트남은 한국 여권이면 45일까지 비자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45일을 넘기면 E-visa, 회사 초청 업무면 DN1·DN2, 장기 체류면 TRC 순서로 보면 돼요.
오늘 할 일 1 —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고르세요
아래 셋 중 하나만 먼저 찍으면 다음 단계가 바로 보여요.
-
45일 이하예요
비자 없이 들어가면 돼요.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빈 면 2쪽 이상은 꼭 확인하세요. -
46~90일예요
E-visa를 보면 돼요.
본인이 해외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식이라 회사 보증이 필요 없어요. -
회사 초청 업무나 장기 체류예요
DN1·DN2, TRC를 봐야 해요.
이쪽은 보증 주체와 서류 순서가 더 중요해요.
오늘 할 일 2 — 출발 전에 PAI를 먼저 작성하세요
2026년부터는 비자가 있든 무비자든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입국신고(PAI)를 해야 해요.
입국 예정일 기준 3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하나예요. 돈을 받는 가짜 사이트가 많으니, 검색 광고 링크는 조심하세요.
준비할 내용은 이 정도예요.
- 여권 정보
- 국적
- 입국일
- 비자 종류
- 방문 목적
- 항공편
- 출발국
- 입국 공항
- 베트남 내 숙소 주소
- 출국 예정일
작성 뒤에는 이메일로 PAI 번호와 QR코드가 와요. 입국심사 때 보여줘야 하니 저장해 두세요.
오늘 할 일 3 — 숙소를 먼저 잡아두세요
PAI에는 베트남 내 숙소 주소가 들어가서, 첫 숙소 없이 출발하면 여기서 막혀요.
한 달 살기처럼 가서 집을 찾을 계획이어도, 일단 첫 며칠 묵을 곳은 먼저 예약해 두는 게 좋아요. 공항에서 바로 입국심사 줄에 들어가기 전에 시간을 아끼려면 집에서 미리 작성하는 편이 낫고요.
준비물 목록 — 상황별로 챙기면 돼요
비자보다 먼저, 아래 준비물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 무비자 입국
-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여권 빈 면 2쪽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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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45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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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sa
- 유효한 여권 또는 국제여행증명서
- 온라인 신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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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이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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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1·DN2
- 베트남 내 기업·기관의 초청과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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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목적을 보여줄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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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 여권
- 체류자격 입증서류
- NA6 또는 NA7 · NA8
- 노동허가서 또는 해당 자격 서류
선택 기준 비교 — 내 상황에 맞는 쪽만 고르세요
길게 머무를수록 “입국”보다 “안에서 전환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 상황 | 먼저 볼 것 | 보증인 |
|---|---|---|
| 45일 이하 여행·방문 | 무비자 | 필요 없음 |
| 46~90일 체류 | E-visa | 필요 없음 |
| 회사 초청 업무 | DN1·DN2 | 베트남 내 기업·기관 |
| 취업·장기 거주 | 노동허가 → LD2 → TRC | 고용 회사 |
E-visa는 가장 단순하지만, 베트남 안에서 연장할 수 없어요. 반대로 TRC는 장기 체류에 유리하지만, 바로 되는 게 아니라 서류와 순서가 맞아야 해요.
흔한 실수와 주의할 점 — 여기서 많이 막혀요
실무에서 자주 걸리는 건 비자 종류보다 보증인, 순서, 서류 불일치예요.
- E-visa로 들어오고 안에서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 E-visa는 베트남 안에서 기간을 늘리는 절차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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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물려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거나, 다른 비자·TRC로 전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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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1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TRC로 바로 바꾸려는 것
- 2026년 2월부터는 LD2·TT 소지자만 TRC를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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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1이나 노동허가 전에 받은 E-visa로 들어온 경우에는 비자 전환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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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보다 비자를 먼저 서두르는 것
- 취업 목적이면 노동허가 → LD2 → TRC 순서로 가는 게 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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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거꾸로 하면 처리 단계가 하나 더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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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로 가도 PAI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 아니에요. 무비자 입국도 PAI 대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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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작성하고 QR코드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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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기간을 넘기는 것
- 오버스테이는 하루당 약 50만동부터 벌금이 붙어요.
- 반복되면 입국 금지 명단에 오를 수 있어요.
바로 적용하는 한 줄 정리예요
45일 이하면 무비자, 46~90일이면 E-visa, 회사 초청이면 DN1·DN2, 오래 살 거면 노동허가와 TRC 순서로 보시면 돼요.
준비가 끝나면 현지에서 필요한 건 결국 창구와 연결이에요. 베트남 옐로페이지, 구인, 부동산도 같이 확인해 두면 다음 일정 잡기가 훨씬 쉬워져요.

